버스전도가 울산지역의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종하체육관 집회를 앞두고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 냉냉한 마음으로 기도회와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버스전도라는 큰 부담을 주셔서 피하고 숨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부딪혀 나아갈 때 형제,자매님이 살아나고 교회가 큰 힘을 얻는 것을 봅니다.
부담속에서 얻은 하나님의 힘을 경험한 형제,자매님이 같이 하지못한 지체를 이끌어 함께 부담 넘어에 있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봅니다.
교회가 부담속에서 만난 하나님으로 인하여 풍성한 간증을 토해내고 부담스럽지만 한번이라도 더 외칠려는 마음로 바뀌어 있는 형제들을 봅니다.
정말 하나님이 이번에는 작정하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삼손이 외쳤던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라고 했던 것처럼 이 집회앞에 이 버스전도의 부담앞에 하나님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심령들에게 담대히 외칠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요.라고 구할수밖에 없습니다.
지체들의 간증처럼 축호,가판 전도는 아무것도 아니네...
이번 성경세미나가 우리 지체들의 마음을 살려 내었듯이 그 하나님이 이 울산의 심령들도 살려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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