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후속집회 첫째 날
대구 후속집회 첫째 날
  • 대구기자
  • 승인 2001.06.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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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예수그리스도를 힘입고 의지할 수 있는 한 여자가 있어 가로되
열두해 혈루증 걸린 여자 마음이 일어났어요.
예수그리스도만 의지하면 낫겠다는 마음이 일어난 거예요.
자기 마음에 예수님말고 다른 방법이 있으면 예수님 의지 안 하거든요.
예수님말고 의지하는게 아무 효험이 없으니까 예수님을 의지하지요.
그런데, 예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마음에서 잘 안 일어나요.
예수님말고는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다.
그 마음이 가장 복된 마음이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하나님은 하시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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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만 목사님 설교 中


대구실내체육관 대전도집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쳐졌습니다.
그 한 주간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이 끊이지 아니하고
이 후속집회를 통해서도 당신의 잃어버린 심령들을 향해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양목사님의 말씀을 이어서 가진 2부 교제 시간에는 대전도집회를 통해
연결되어졌던 분들이 17~18명 가까이 참석을 해서 신앙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대체로 오랜 종교생활을 통해 그 삶 속에서 실패를 맛 본 분들이
많아 더욱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셨습니다.

연결된 심령들과 계속해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6:1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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