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호 표지 이야기
2015년 7월호 표지 이야기
  • 편집부
  • 승인 2015.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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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멕시코에서는 매년 월드캠프, 한국어캠프, 영어캠프 등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다. 학생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들도 구원받아 교회에 더해져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도 한다. 한국으로 단기선교를 왔던 빅토르는 멕시코로 돌아간 후 신학교에 입학해 올해 전도사가 되었다. 자신을 위해 살고 싶은 유혹이 많은 젊은 날을 주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받으며 복음을 위해 사는 청년들의 삶이 행복해 보인다.(사진/멕시코에 파견된 14기 단기선교사와 현지 학생들, 그리고 빅토르 전도사-오른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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