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여성회관 집회 소식
안양 동안구 여성회관 집회 소식
  • 경인기자
  • 승인 2001.06.22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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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진 바 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분의 관리와 그 분의 보호와 그 분의 인도와 그 분의 영역안에서 오늘 우리는 존재해야만 이것이 정상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 세계요, 그것이 인생이 살아가야 될 길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허랑방탕한 삶을 살았던 것 처럼, 하나님을 떠난 그 곳은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선하게 보여도, 어떻게 좋은 철학이 있어도, 어떻게 아름다운 경치가 있고, 정말 유쾌한 곳이라 손 치더라도 거기는 아닙니다. 거기는 우리가 살아야 할 곳이 아닙니다. 거기는 버려 버린 곳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로 돌아 와야 하는 것입니다."(류홍렬 목사님 넷째날 말씀 중에서)


6월 18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종을 통해서 전해지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는 은혜를 입게 되는 것을 볼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천 주안에 사는 한 아주머니는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구원을 받고 너무나 기뻐하면서, 구원이 이렇게 쉬운줄은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 정신이 좋지 않아 고통하고 있는 딸과 함께 여름수양회에 참석할 것을 소망하면서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 말씀은 호산나로 생중계되고 있는데, 몇몇 분들이 이단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못 듣게 방해 하고 있지만, 채팅방에 들어온 분들이 치졸하게 방해하는 이들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 쪽으로 마음을 여는 것을 볼 때 주님이 도우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지는 종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 마음에 풍성한 은혜를 입히시고, 주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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