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여성회관 집회 후기 (간증)
안양 여성회관 집회 후기 (간증)
  • 이아연
  • 승인 2001.06.25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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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집회를 마치며 ◀







곽두훈 (남, 45세)

" 한때는 신학교도 다녔고, 복음을 알기는 알았는데,

정확한 말씀은 몰랐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 안양교회

김지영 자매님의 전도로 여성회관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




장재숙 (여, 67세)

" 아파트 등나무 정자에서 쉬고 있었는데 안양교회 형제님과 만나

집회 첫날 저녁부터 참석했다. 자매님과의 교제를 하면서도

선해야 한다는 관념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집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죄에 눌리게 ?다. 큰 죄는 없었지만,

이런저런 작은 죄들이 나를 눌렀다. 죄없다는 것은 알겠는데,

아직 죄를 짓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후속집회에 참석하면서

더 자세히 말씀을 듣고 싶다. "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가운데

안양 여성회관 집회가 은혜롭게 마쳐졌습니다.

약속에 말씀을 따라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마음에

말씀과 은혜의 비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 한주간 가져질 후속집회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속 집회 안내
▶집회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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