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이의 뜻은 내게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태복음 6:38~39)
한전도사님이 축호전도를 갔다가 한 아주머니에게 그냥 한 마디 말을 했다.
`아주머니 평안하십니까?`
`뭐가 평안해요! 힘들어요`
그냥 한마디 말을 한 것을 계기로 교제가 되어졌다.우리는 전도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몰라서입니다.그냥 주님이 주신 마음을 받아 그대로 나아가 외치면 주님이 심령들을 예비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이번 종하체육관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심령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한 주간 후속집회를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과 교제가 되어지며 그 들에게 이 복음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복음의 일을 기뻐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주님은 잃어 버린 양을 찾아 이스라엘을 여행하셨습니다.그 주님의 마음이 한 주간 더 복음의 집회를 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시글락이 불탓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속한 사람들을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다시 찾아주셨던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면 잃어 버린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주님의 마음으로 성경세미나를 준비합니다.종의 말씀대로 한 사람이 와도 성경세미나를 할것입니다.잃어 버린 양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2001. 6. 26(화)~29(금)
밤:30, 낮 10:30
장 소: 울산중앙침례교회
강 사: 송경호목사 (본교회 시무)
문 의: 052)29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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