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양회를 앞두고 부산에서는 부산(?)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주간의 수양회가 학생들에게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님 앞에 구하고 있으며, 전문교사들의 마음을 주님 앞으로 이끄는 모임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홈을 미리 만들어 운용하려고 하는데, 홈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도 미리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으로 오는 중1,2 학생 여러분들과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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