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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생의 밭에 많은 지뢰를 설치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쫓아가는 그 길에 지뢰를 터뜨려 어렵게 하시고
밭을 갈아 엎으시듯이 우리마음을 갈아 엎으셔서 하나님앞에 우리마음을
항복시키시면서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앞으로 이끄심을 봅니다.
이 세상의 권세자인 사단에의해 이미 어그러지고 하나님을 거스리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위에 교회를 두셔서 우리의 삶을 세상의
지배를 받지아니하고 교회안에 있는 하나님의 참된 지혜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단의 권세와
이 세상을 무덤으로 말씀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무덤에서 나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단이 심어놓은 육신의 생각안에서 말씀앞으로
우리의 마음을 이끄시는 것을 봅니다.
:: 전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