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희년"에 대해서 전하셨고 저녁말씀에는
"우리를 담당하신 예수님"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사회를 보시면서
"교회에 토끼를 보러왔다가 구원받으신 분, 교회는 나오지만
구원을 받지못했던 국윤수형제님 그리고 최형제님 조카들이
구원받아서 세워지는 것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말씀을 듣고 있는데 아직 이단의 벽을
뛰어넘지 못해서 갈등하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일하셔서 지금은 모르지만 다음집회때 멀어도 문영진 형제처럼
3년안에 교회에 연결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이끄는 것을 볼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 전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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