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참석자들은 "한국에 내려 보니 인천공항이 너무 깨끗하고 훌륭하다", "세계대회가 너무 기대된다" 고 하였습니다. 거의 15시간의 긴 여정에도 피로한 기색 없이 모두 한국방문을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에 나누어 타고 대전으로 향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몇 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대회가 더욱 기다려 졌습니다. 지금까지 입국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입국할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이분들의 여정을 지켜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멕시코 팀 > < 목걸이가 인상적이었다>
< 아틀란타 팀 > <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
< 뉴욕 팀 > < 마중나온 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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