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작년 한 해 60개국에서 활동했던 412명의 단기선교사들이 귀국했다.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보세요“라고 당당히 말하는 이들. 무엇이 그들의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주었을까? 인도에서 활동했던 조소영 단기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육체의 무서운 병에서 벗어난 일을 간증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만났던 시간들을 세상 그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는가?
사진은 인도 오리사 지유대기리 마을에서 아이들과 “나마스떼”(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조소영 단기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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