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처럼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아름답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어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오늘은 복음이 전해진 날입니다. 우리 선교회 선생님들이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주면서 전해진 주님의 마음이 영원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 잠시 보시겠습니다.
주일학교 스케치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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