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케냐이후 가나에서 박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지는데 지금 집회 준비가 한창입니다.
다음은 가나 집회 준비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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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지금 준비가 한창입니다.
가나에서 제일 인기 높은 TV 체널(TV3)에서 우리 광고가 하루에 한번나오고 라디
오 방송국에서도 방송이 하루에 두번나옵니다.
광고가 끝나자 마자 한두 사람의 문의 전화를 받습니다.
어제는 버스 터미널(여기서 버스는 한국의 봉고차 입니다.) 에 가서 버스 에다가
우리 포스터를 붙이는 일을 했는데 운전기사들이 너무 좋아하고 포스터가 너무 좋
다며 서로 붙여달라고 말했습니다. 가나에선 우리 포스터와 전단지가 너무 좋은것
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고 포스터 앞에서도 마음을 여는것을 봅니다.
지역별로 형제자매님들께서 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회를 가지게 될 국립극장 앞에는 벌써 우리 프렝카드를 걸어놓았는데 어
떤 형제님께서 프랭카드를 밤마다 걷어오자고 했습니다. 왜냐면 프랭카드가 너무
좋으면 사람들이 몰래 걷어다가 옷을 해입는다고 합니다.
가나사람들이 우리 집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주님의 역사가 기대됩니
다.
국립극장 앞서서 수양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지금 테마 교회 에서는 형제자매들이
잘수있는 것이 비좁고 복음반이나 주일학교를 감당할 만한 곳이 좁아져서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틈틈히 소식 보내겠습니다.
가나에서 인터넷 취재기자 장유나 올림(20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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