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솔밭에서 가진 모임에 김성훈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 속에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 당신의 마음을 우리에게 그렇게 쏟아 부어 주시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일앞에 우리 다 같이 무릎을 한번 꿇고
주님을 향하여 속삭이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막기도실입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47:31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