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부터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갖게 되는 부천실내체육관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선교회 디자인 제작팀 7명이 모였습니다.
"편안함, 깨끗함, 대리석, 조명..."
이번 집회 홈페이지의 분위기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천, 서울, 마산으로 이어지는 대전도 집회에서 함께 사용하게 될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집회장소에 직접 오시지 못하는 분들이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귀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채팅으로 모여 마음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복음의 일이 분명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부족해도 하나님이 이루신다. 복음의 일들은 분명 하나님 일이다"
이 말씀이 제작자원자들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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