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집회-후속]세째날저녁소식-부천평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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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기자
  • 승인 2001.10.03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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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의 생각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타락한후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는 무엇인가 예물을 들고 나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이 그 예물을 인하여 가인을 받지 않으시고 아벨을 받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가인이 정성이 부족해서 하나님이 가인과 그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은 저주받은 땅의 소산 즉 육신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받으실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가인의 예물처럼, 자기의 육신으로부터 나오는 정성이나 수고 열심으로 하나님앞에 나아오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아벨의 제사를 드리기를 바라시는 분명한 뜻을 전하고 있다.
그것은 곧 우리들의 거룩함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당신이 몸소 제물이 되셔서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23: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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