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집회 세째날 밤 말씀
부천집회 세째날 밤 말씀
  • 장은영
  • 승인 1999.10.2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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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10

옛날에 중국에 오신 미국선교사님이 은혜로 구원받은 말씀을 전하셨는데 은혜라는 것은 우리가 무얼한게 아니라 100% 하나님이 하셔서 이루어지는 아무 노력이나 수고없이 주어지는 사실을 전하셨는데"죄를 사함받으려고 애를 써도 안되는데 아무일도 안하고 어떻게 은혜로 그게 될수 있소"하는 생선장수 집사님을 깨우치게한 예화.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딴 것은 대한민국 전체가 금메달을 딴 것이고 우리가 아무것도 한것 없이 금메달을 딴 것임.

당신!죄가 없다고요? 참 교만하시군요!!
예수님이 행하신 것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나는 나를 보고 죄 없다가 아니라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이 됨.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보시고 나를 받으심.

엡2:2.3절의 위치에서 6절의 위치로 옮겨짐.값없이 씻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내 노력이 모기눈물만큼 들어가도 절대 은혜가 아님. 성경 어디를 봐도 우리가 무엇을 해서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는 없다."주님이 정죄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예수님이 하신일이 내것이고 그 의로운 삶이 내것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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