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파라과이 아순시온 교회에서는 9월 24일 월요일부터 3일간 태윤섭 장로를 강사로 세워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보다 많은 파라과이 사람들을 초청해 참된 복음을 알리기 위해 모든 아순시온 교회 형제 자매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다.
말씀 시작 전에 170명의 참석자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고, 3일간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교사들의 공연으로 평소에는 듣지 못하는 수준 높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학교 바이올린 교사 박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