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분반공부등 쉬는 시간엔 6곳에 영어카페가 개설되어 있어 영어를 잘하시는 선생님들과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며, 캠프기간동안 예배당을 소중하게 사용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오후에는 3층 예배당에 모두 모여 반편성및 각반 선생님들께서 반학생들의 신상파악과 명찰을 나누어주며 이름과 얼굴을 익히며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20 여명의 5학년 어린이들이 4일동안 남대구교회에서 영어캠프를 가집니다. 월요일(25일)부터 영어캠프를 마치는 목요일(28일)일까지 남대구교회는 "작은 미국"이라고 하시며 쉬는 시간에는 절대로 우리말을 할 수 없으며 반듯이 영어만을 써야 된다는 진행목사님의 말씀에 휴~ ,으~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코너별 분반공부등 쉬는 시간엔 6곳에 영어카페가 개설되어 있어 영어를 잘하시는 선생님들과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며, 캠프기간동안 예배당을 소중하게 사용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오후에는 3층 예배당에 모두 모여 반편성및 각반 선생님들께서 반학생들의 신상파악과 명찰을 나누어주며 이름과 얼굴을 익히며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너별 분반공부등 쉬는 시간엔 6곳에 영어카페가 개설되어 있어 영어를 잘하시는 선생님들과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며, 캠프기간동안 예배당을 소중하게 사용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오후에는 3층 예배당에 모두 모여 반편성및 각반 선생님들께서 반학생들의 신상파악과 명찰을 나누어주며 이름과 얼굴을 익히며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