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없이 살아오신 당신의 마음처럼 ...
사심없이 살아오신 당신의 마음처럼 ...
  • 기도실
  • 승인 2002.02.26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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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박목사님은 40여년 복음을 전해오시면서 모든일속에 사심없는 마음으로
사셨단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엔 참 많은 사심이 있습니다.
주님 그 종의 마음에 담긴 아름다운 마음을 제 마음안에도 넣어주셔서
사람앞이 아닌 주님앞에 일들을 행하길 바랍니다.
참 많은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입고살지만 "감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이번 겨울수양회를 계기로 저희교회 학생들의 마음을 바꾸시고
복음앞으로 마음을 이쓰시는 주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영어캠프에 스스로 마음을 정하고 참석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학생들이 참석을 하게됐는데
학생들이 영어캠프를 통해 마음이 바뀌고,
처음참석한 학생들의 마음이 캠프속에 젖어들고
복음이 마음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 현수 전학문제가 잘 처리가 되지않았습니다.
종들의 삶속에 은혜를 입히셔서 이 일들을 주님 은혜롭게 처리해 주시고
현수가 고흥고에 가도록 교회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선 받아줄수 없다고 하지만,
현수마음에 허락하신 주님이 주신 마음을 이루어 주셔서
우리앞에 길을 열고 계신 주님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BEXCO 집회속에 주님 은혜를 입혀주세요.
박목사님의 마음을 붙드시고
합창단 형제 자매님 한분한분 주님이 기억하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길 바랍니다.
우리선교회속에 합창단을 허락하신 주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을 통해 많은 심령들의 마음이 말씀앞에 열리길 바랍니다.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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