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군데의 코너별 분반공부시간에는 영어선생님의 지도아래 게임, 노래등 사탕을 준비해서 대답을 잘한 학생에게 나누어주기도 하고 벌칙을 받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토플시간에는 인도에서 오신 김수연선교사님께서 영어로 말씀을 전하시고 계십니다. 아직 잘 알아듣지 못해 답답하기도 하고, 영어로 말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이 영어캠프를 교회에 허락하신 주님께서 우리 어린학생들의 입과 귀를 복음안에서 열어주실 것이 소망스럽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시간들속에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학년 영어캠프 가기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0:57: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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