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명은혜교회 정은미자매 입니다.
안성에 교회가 개척되다니 너무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안성에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고통하는 심령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종을 중심으로 안성에 힘있게 복음이
증거될것을 생각할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박목사님에게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이 동일하게 안성에서도
역사할것을 생각할때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성에도 너무너무 불쌍한 심령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와 상관없이 사단에게 잡혀서 점을 쳐주는 무속인들도 너무 많이 있고,
무속인이 되고싶지 않아서 강하게 거부하다 망가져서 패인이 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안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빠, 엄마 모두 사단에게 잡혀 살았던
무속인 이었습니다. 아주 강한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저주 받은것 같은 안성에 주님이 소망을 심으셨습니다.
안성에서 첫 예배를 드린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주님이 심으신 소망의 씨앗이 사람들의 마음에 떨어져
열매를 맺게하실것에 소망이 넘쳐 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0:56:28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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