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강의는 "일곱마리 눈 먼 쥐 이야기" 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 누구나 일곱가지 색 눈 먼 쥐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말하고 일곱마리 눈 먼 쥐 이야기 연극을 하는 동안
누구나 쉽게 영어와 친해지는 강의시간입니다.
Bring someone wearing white cloth?
명령이 떨어지면 흰색 옷입는 학생들은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만 다들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사이사이에 짝짝궁~(?)하며 영어동요도 부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들 좋아하네요!
내일은 어떤 강의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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