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강연과 CLF,
정부 인사들과의 만남
정부 인사들과의 만남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져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가모주의 행정도시인 아르바믄쯔에 주지사의 초청을 받은 조성화 목사는 도청과 시청 고위 공무원들을 비롯하여 600명의 교사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하였다.
에티오피아 방문전 조성화 목사는 남부 대통령으로 임명된 전청소년 체육부 으르스투 장관을 만나 남부에 마인드 교육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마인드 교육이 시작하는 아침 아르바믄쯔를 방문한 으르스투 남부 대통령과 국방부 부장관 전총리의 영부인을 만나 마인드 교육에 대하여 설명하고 남부 지역에 마인드 교육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만남이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의 마음에 그려놓으신 에티오피아을 향한 계획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마인드 교육후에 저녁마다 가모주의 기독교 연합 CLF가 있었다. 교육을 받고 마음을 열고 주지사와 행사를 준비한 교육 국장은 마해씨는 가모주의 기독교 연합 CLF를 할수 있도록 주선하여 주었고
3일간 150명의 목회자들은 복음을 듣고 마음을 열었고 특히 그동안 기쁜소식선교회를 핍박하던 장로교회 연합 대표 인도자는 주일오전 예배에 조성화 목사를 초청하였고 천 명의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었다.
그리고 주일예배를 참석한 인도자들은 장로교 소속의 250명의 주일학교 교사들과 청소년 인도자 20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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