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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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심
  • 승인 1999.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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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주지역에서는 정영복 목사님과 조규윤 목사님께서 무전전도여행에 함께
하십니다.
자기를 비우고 박목사님의 마음을 받아 가시는걸 볼때 감사하고 4박 5일의 여정 속에 주님의 도우심과 역사를 찐하게 경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게 되길...


2."예수님이 오실때까지 한번만이라도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세요"
말씀듣길 간절히 사모하는 해외에 있는 지체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말씀앞에 부요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후3:3)
주님이 우리 마음에 당신의 마음을 기록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의 마음을 증거하기 위해 주의 편지지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우리마음에 기록된 말씀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토(20),일(21) 해외(비공개국)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일군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계속 하셨는데 복음의 일군들이 속속 일어나게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07:0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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