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눅17:7~10)
화양면 엿보기
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 준 길고도 짧았던 4주간의 수양회였습니다.
수양회가 아니었다면 구원받지 못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양회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변화받는 것을 볼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교회 한 부친님이 수양회를 참석하시고 난 후 "이렇게 귀한 말씀을 왜 우리 마을에서는 집회를 하지 않느냐 , 우리동네 사람들도 이런 기쁜 소식을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부친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받으셔서 이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 시 : 8. 22 (목) ~ 8.24 (토) 3일간
▶장 소 : 옥적 , 마상 , 대옥 , 석교 (여수시 화양면)
⇒동네 회관 및 노인 회관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0:52: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0:52:42 해외선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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