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1월 27~30일, 나흘간 진행된 온라인 유스캠프
[중남미] 1월 27~30일, 나흘간 진행된 온라인 유스캠프
  • 최은성
  • 승인 2021.02.01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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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청소년들은 유스캠프로 인해 행복합니다.

지난 1월 27~30일까지 나흘간 중남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유스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중남미 온라인 유스캠프는 라틴 아메리카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면서 4일간 총 누적 8,478라인이 접속해 말씀을 들었다. 주 강사인 신재훈 목사의 말씀이 저녁 시간과 폐막식에서 전해졌고, 여러 강사들이 오전말씀, 복음반 등에서 참석한 청소년들과 말씀을 나누었다. 저녁시간에는 각 지역에서 준비한 공연 및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영상으로 방영됐다.

지난 1월 27~30일까지 나흘간, 중남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유스캠프가 진행되었다.
지난 1월 27~30일까지 나흘간, 중남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유스캠프가 진행되었다.
오전 명사초청 강연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연을 들었다.
오전 명사초청 강연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연을 들었다.
저녁 말씀시간 전에는 각 지역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들이 방영되었다.
저녁 말씀시간 전에는 각 지역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들이 방영되었다.

주 강사인 기쁜소식멕시코시티교회 신재훈 목사는 저녁시간과 폐막식 말씀 시간에 로마서 3~6장을 본문으로 매 시간 시리즈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예화와 그동안의 선교 간증을 통해 로마서 각 장의 복음의 정수를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참석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알찬 내용으로 복음을 전했다.

유스캠프 참석자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하나로 연결해 준 신재훈 목사
유스캠프 참석자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하나로 연결해 준 신재훈 목사

특히 유스캠프 마지막 날, 폐막식에서 신재훈 선교사는 '미켈란젤로가 바위 속에 갇혀 있는 천사를 볼 눈이 있었기에 천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며 ‘우리도 우리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 눈에 비친 내가 진짜 나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눈에 비친 내가 진짜 나인가?’라고 질문했다. 그후 로마서 6장에 나타나 있는 진짜 우리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누구라고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예수님과 함께 제가 죽었다고 믿습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저를 새로운 사람으로 살리셨습니다. 그 분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이고 또 하나님의 일을 능히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을 입었습니다. 오늘 읽은 로마서 6장은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누구라고 믿으며, 여러분 자신을 누구에게, 무엇에게 내어주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떤 사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지금도 형편없고 부족한 학생으로 믿으시렵니까? 아니면 새 언약에 만족한 일꾼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시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시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들이야!’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걸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여기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여러분의 몸을 내어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 그리스도의 종, 그리고 의의 종이 됩니다. 삶이 달라집니다. 정신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결국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기쁜소식멕시코시티교회 / 신재훈 목사)
  
27~30일 오후시간에는 이희문 목사의 복음반과 ‘아카펠라 배우기’, ‘보컬 아카데미’, ‘이스라엘 랜선 여행’ 등 다채로운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이스라엘 랜선 여행은 그동안 학생들이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갈 수 없었던 이스라엘을 랜선으로 여행하는 기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주었다. 특히 이번 이스라엘 랜선 여행은 예수님의 보혈에 의한 복음의 이야기가 주를 이뤄, 보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복음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주었다.

오후 아카데미 시간에는 '아카펠라 배우기', '보컬 아카데미', '이스라엘 랜선 여행' 등이 진행되었다.

호르헤 알바레스/ 볼리비아
여러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스라엘 랜선 여행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계셨던 예수님, 다윗을 비롯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곳에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소망과 기쁨이 되었던 강연은 신재훈 목사님의 강연이었습니다. 파라과이로 선교를 갔을 때 그 나라 말도 못 하고 갔었는데, 정말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았던 간증들이 감동스러웠습니다. 또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더 이상 죄가 없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제 모든 죄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죄에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거룩하고 완벽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단지 말씀을 듣고 믿기만 하면 저처럼 의인이 됩니다.

파올라 아길랄/ 과테말라
오전, 오후에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다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말씀 하나 하나가 제 삶 속에 복이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로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신재훈 목사님께서 축구와 비교해 주시면서 구원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한국이 졌다면 나도 졌고 한국이 이겼으면 나도 이긴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고 그의 순종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그 사실을 단순히 믿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는 제가 무엇을 잘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제가 믿는,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저는 의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캠프에 참석한 것은 제 삶 속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줄리아나 코르도바/ 파나마
제가 로마서 말씀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 유스캠프 저녁 말씀으로 로마서 3~6장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말씀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실 일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켜 주실 구주를 보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모든 인간과 마찬가지로 죄로 인해 죽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삭 대신 희생될 어린 양을 준비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대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음을 알았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킬, 구주를 보내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처럼 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십자가에서 주님의 희생으로 구원을 받으며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만이 하나님과 저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유스캠프에 참석 중인 중남미 청소년들
온라인 유스캠프에 참석 중인 중남미 청소년들

카테린 카르데나스/ 콜롬비아
이번 학생캠프는 복되고 많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감사한 캠프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공연과 강연들을 통해 그 분들의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캠프를 통해 우리들의 몸만 자라는 게 아니라 마음도 자라서 각자의 도시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강연 중에서 신재훈 목사님의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의 예화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기면 그 나라 국민들도 선수들과 똑같이 자신들도 ‘우리가 이겼다’고 외치는 것처럼, 예수님의 승리하심이 우리의 이김이 되는 부분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정확한 예화였습니다. 

카시아 피녜이로/ 브라질
오늘 신재훈 목사님의 구원에 관한 말씀에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죽음은 저를 죄에서 깨끗케 하셨고 저에게 죄 없는 삶을 주셨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의 구원을 이미 다 이루신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유스 캠프를 참석하기 전에 저는 많은 죄로 인해 고민해 왔고 그로 인해 제 삶에서 그 죄를 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죄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을 때 우리의 죄도 가져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비록 실수하더라도 의인인 것을 확신했습니다.

제인 플로레스/ 푸에르토리코
이번 유스캠프는 저에게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와 음악, 댄스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게 되었고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막연하게 선을 행한다고 생각했지, 살면서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말씀에 의하면 구약시대에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양이나 염소의 머리에 안수해 그들의 죄를 그 예물에게 넘기고 그 예물이 대신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우리의 어린 양이 되셨고, 세례 요한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우리의 어린양 되신 예수님에게 안수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이 저에 대한 사랑이며 구원의 증거입니다.

온라인 유스캠프에 참석 중인 중남미 청소년들
온라인 유스캠프에 참석 중인 중남미 청소년들

바네사 비쟈푸에르테/ 아르헨티나
저녁으로 신재훈 목사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죄와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저는 전에는 구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저를 위해 예수님이 하셨던 일도 알고 있었고 저를 구원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전히 죄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저를 불행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강사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고 말씀을 전하셨고 그때 이미 우리의 죗값이 치러졌고 우리 죄의 빚을 갚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죄의 빚이 없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저의 죄 때문에 피를 흘리셨고 ‘우리 죄를 다 갚으셨습니다’라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제서야 제 마음에서 안도감이 느껴졌고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주셨고 그 분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셔서 저는 더 이상 죄가 없습니다.

파쿤도 베네시아/ 우루과이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과 마인드 강연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저에게 일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 감사합니다. 특히 고봉진 르완다 선교사님의 마인드 강연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가난한 아프리카에서 겪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전기와 물을 잘 공급 받지 못 하지만 ‘삶은 단순하고 행복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행복은 물질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말을 잘 듣는 사람, 가르침을 잘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먼저 내 행동을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나도 바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이런 캠프를 허락해 주시기 바라고 저도 계속해서 말씀으로 은혜 입기를 소망합니다.

에드가 루페르토/ 멕시코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하고 언어를 배울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째 날 줌(ZOOM)에 들어갔을 때 다채로운 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이 단체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청소년 단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2부 그룹교제 모임이 시작되었고 그곳에서도 너무나 흥미롭게 예수님이 우리 죄를 어떻게 사하셨는지를 상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살면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죄를 지을 때마다 고해성사를 해서 죄가 씻어지는 줄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예수님께서 제 모든 죄를 짊어지고 이미 돌아가셨고 제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모로초/ 칠레
저는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저의 딸들인 로사와 난시가 이번 유스캠프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캠프를 참석하는 동안 딸들이 풍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이것이 저를 매우 기쁘게 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이 하나님께로 받으신 마음이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셨다는 마음이 들었고 저희 자녀들도 이 캠프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인도 아래서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영적인 삶을 배우고 마음에 말씀을 새길 수 있다는 것이 제게 큰 기쁨을 줍니다. 

말씀 시간 이후 가진 반별 그룹교제를 통해 다시 한번 상세히 복음이 전해졌다.
말씀 시간 이후 가진 반별 그룹교제를 통해 다시 한번 상세히 복음이 전해졌다.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여러 온라인 행사들을 통해 중남미 곳곳에 끊임없이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특히 이번 중남미 유스캠프를 통해 영적 양식을 공급 받은 수많은 중남미 청소년들이 이번에 들려진 말씀을 통해 자기라는 생각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복음의 귀한 일꾼으로 자랄 것이 소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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