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학생모임은 서울중앙교회에서 가집니다.
요즘 형제자매님들 시험기간이지요?
우리의 본업을 잊지마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음료수도 잠깐 마실 수 있지만 운전대를 놓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우리도 공부도 하고 직장도 다니지만 신앙을 내려 놓아서는 큰일 나지요. 마치 운전하는 사람이 핸들을 운전중에 놓지 않는 것과 같이 말이예요.
이번 학기도 몇 주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쯤엔 종강을 할 것 같군요. 형제자매님들 잘 "쫑"내시구 중앙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서울 중앙교회는 3호선 약수역, 5호선 청구역에서 가깝습니다. 왜 청구역이냐면요... 까먹었습니다. --; 중앙교회로 전화를 하시거나 저에게 전화(018-324-5465)를 주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컴이 고장나서 교회에서 이렇게 올리고 있거덩요... 수정도 좀 힘들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중앙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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