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속초에서 박영목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간성 교회도 참석하게 되엇는데, 목사님 처형되시는 분이 참석하여 마음의 죄인임을 깨닫고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임에도 참석할려고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감사가되는 것은 집회때 마다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을 볼때 감사드립니다. 이 번 겨울 수양회도 어떠한 영혼을 참석하게 할지 주님께 기대와 소망이 생깁니다.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이 성, 즉 이 간성 중에 ......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09:33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