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균목사님을 모시고 한 주간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도 집회때 연결되었던 분들이 끊임없이 계속 연결이 되어 후속 집회때도 말씀을 듣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후속집회였지만 지난 시간 속에 주님이 역사 하신 일들은 잊혀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우리 마음속의 살아나 간증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도 집회의 뜨거운 열기가 후속집회에도 그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구원도 우리의 힘으로 되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교회 안에 세움을 입는 것도 우리의 힘으로 되어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같이 마음을 쏟고 해서 얻어지는 것인데 계속해서 주위 분들을 돌아보시고 연결되어져 교회 안에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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