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1월 4일날 오전에 서울지역 사역자님과 인근에 계시는 형제 자매님을 모시고
입당 예배를 과천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문민용 목사님 말씀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왕기하 4:1-7절 말씀 중에 "생도의 아내가 살수 있는길은 선지자 앞에 나
가는것 이였습니다.
엘리사는 한병 기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름은 우리 마음의 하나님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 없이 대하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믿음이 왔을때 선지자의 원함을 진정으로 채울수 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다고 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따를수가 없는것 입니다.
내게 없는 하나님의 것이 와야 빈그릇을 채울수 있는것 입니다.
내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영혼을 구원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재주로 교회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겠습니까?
이 여인은 먼저 자신이 할수 없어서 포기가 왔습니다.
우리 방법은 절대 일을 할수 없지만, 우리가 포기가 되고 주님이 일하실때
가능한것 입니다."
위에 문민용 목사님 말씀 처럼 11월 18일 잠실 집회에 이제
우리가 포기가 되고 주님이 일하시기를 생각하니 소망 스럽습니다.
앞으로 과천 교회를 통하여 과천 시민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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