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호를 읽고
2022년 3월호를 읽고
  • 편집부
  • 승인 2022.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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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키즈마인드
독자리뷰

‘의족의 무용수 스테파니 바스토스’를 읽었어요. 무용수가 되고 싶었던 스테파니는 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꿈과 희망 을 잃었어요. 스테파니의 엄마는 스테파니에게 “네가 잃은 것은 오른쪽 발 하나뿐이란다. 의족을 하고 너만의 춤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라는 말을 해주었어요. 스테파니는 엄마의 말에 힘을 얻어 의족의 무용수가 되었어요. 저도 어떤 것을 잃었을 때 사람들의 말을 듣고 힘을 얻어 꿈을 이루고 싶어요. 하진영 진주 초전초등학교 6학년

만화 ‘뉴욕 할렘가의 훌리오 이야기’에서 훌리오는 마약학교에 갔지만 마약을 끊지 못했어요. 그러다 자신이 상한 빵을 먹는 불쌍한 사람이고, 나중에는 죽게 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훌리오는 다시 마약 학교에 가서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리고 마약을 끊을 수 있었어요. 저도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들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장채연 서울 대왕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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