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키즈마인드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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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영희네 궤짝’을 읽었어요. 영희네 가족은 전쟁이 일어나 피난을 갔어요. 영희 아빠는 제주도에 가야 해서 영희 엄마에게 궤짝을 하나 주었어요. 엄마는 그 궤짝을 창고에 치워 놓았는데, 아빠가 와서 가족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궤짝에 돈이 가득 들어 있는데 엄마는 몰랐던 거예요. 엄마가 아빠의 말을 정확하게 듣고 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김현서 안산 초당초등학교 5학년
‘꿈꾸는 사람 요셉의 생애’에서 요셉이 어려운 일을만났지만 하나님이 요셉을 도와주셨어요. 저도 하나님이 도와주신 일이 떠올랐어요. 저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나님께 매일 기도했는데 어느 날, 엄마 배 속에 동생이 생겼어요. 저는 정말 감사했어요.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 감사했고 하나님을따르고 싶어졌어요. 박성우 전주만수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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