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전국의 중1학생 300여명이 광주 은혜교회로 모였습니다.
매니저인 제니퍼 자매와, 문광현 형제의 진행으로
첫째날을 맞이했습니다.
박영준 목사님의 웰컴투 광주 그레이스 쳐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어캠프의 첫째날을 시작했습니다.
교사와 학생모두 능숙한 영어와. 발음은 아니지만.
영어를 배울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매니저들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사 선생님의 적극적인 콩글리쉬와 브로큰 잉글리시는
학생들에 confidence를 심어주었습니다.
내일 새롭게 시작되는 둘째날이 시작됩니다.
영어를 잘 하기 보다는, 와 나도 영어를 할수있구나..
영어를 재밌게 배우는 영어캠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할수 없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면서..
중1학생들이 영어를 어떻게 배우는지 조금이라도 보세요..
기쁜소식 광주은혜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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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2:38:4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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