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3박 4일간 청년, 단기선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무전전도 여행
[피지] 3박 4일간 청년, 단기선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무전전도 여행
  • 김가원
  • 승인 2022.10.24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지 기쁜소식수바교회는 10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3박 4일간 청년들과 단기선교사들이 4팀으로 나뉘어 두 지역으로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다. 양운기 목사는 "누가복음 5장 베드로는 예수님께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며 깊은 물에 그물을 던졌다. 베드로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갔을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며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강조했고, 우리가 잘 곳, 먹을 음식, 복음을 들을 사람들 등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셨다는 소망을 전했다. 그 말씀을 들은 전도팀은 형편 때문에 주저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우리는 가진 게 없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어!’라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복음을 전하러 가는 단기선교사들과 청년들
복음을 전하러 가는 단기선교사들과 청년들

1조: 그레이스, 김가원 단기선교사

1조는 피지 나우소리(Nausori)에 위치하는 도시에 가서 10월 17-20일 3박 4일간 무전전도여행을 했다. 처음에 우리는 어디서 자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누구한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로 걱정되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전도하면서 배도 고프고 몸도 지치고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우리가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푸시파(Pushpa)에게 복음을 전하는 김가원 단기선교사
푸시파(Pushpa)에게 복음을 전하는 김가원 단기선교사
복음을 전하는 그레이스(청년)
복음을 전하는 그레이스(청년)

전도팀이 지낸 곳은 기독교인들보다 힌두, 무슬림, 천주교인들이 많이 거주했다. 처음에 그 사람들을 만날 때에 ‘우리가 복음을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무시할 거야’라는 생각들이 있었지만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씀이 계속해서 발걸음을 내딛게 해주었다. 형편은 그렇지만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셔 하는 마음으로 함께 복음을 전했다.

기독교인 메레다니(Meredani)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레이스(청년)
기독교인 메레다니(Meredani)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레이스(청년)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기쁨을 나눈 복된 시간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기쁨을 나눈 복된 시간

신기한 것이 힌두, 무슬림, 천주교인들이 문을 열어주고 복음을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어준 것이 너무 감사했다.

복음을 듣고 행복해하는 마이볼라 (Maibola)
복음을 듣고 행복해하는 마이볼라 (Maibola)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씀으로 계속해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 귀한 복음을 전하면서 우리 마음에도 감사와 행복이 흘러넘쳤다.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3박 4일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찾을 수 있는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Jamila)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자밀라 (Jamila)

2조: 빅터, 우진택 단기선교사

이번 월요일, 나우소리(Nausori) 마을에 무전 전도 여행을 갔다. 첫 번째로 마을에서 전도할 수 있는지 허락을 받기 위해 그 마을에 있는 피지 감리교회에 갔다. 감리교회 목사가 이 마을에서 복음을 전해도 된다고 흔쾌히 허락해주고 다시 집에 갈 때까지 그곳에서 지내게 해주었다.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싸이(Sai)와 아비싸이(Abisai)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싸이(Sai)와 아비싸이(Abisai)
목사님에게 복음을 전한 우진택 단기 선교사와 빅터(청년)
감리교 목사에게 복음을 전한 우진택 단기 선교사와 빅터(청년)

전도팀은 허락을 얻은 후 바로 전도하러 갔다. 아침을 먹은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아 배가 너무 고팠다. 하지만 전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전도했다. 신기했던 건 전도를 하기 전에는 배가 고파 전도하기 싫었는데, 전도하면 너무 행복했다는 것이다.

성경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진택 단기 선교사
성경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진택 단기 선교사

매일 아침을 먹고 저녁이 될 때까지 계속 전도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피지 감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복음을 전하면서 기쁜소식선교회가 가진 이 복음이 정말 엄청난 것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부인은 복음을 듣고 “나는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씻었다고 하는데, 왜 우리가 계속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 사람들 모두 하나님께 죄를 씻어달라고 기도하고,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제 모습을 보니 제가 죄를 계속 짓기 때문에, 매일 하나님께 용서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을 듣고 ‘아 예수님이 내 죄를 영원히 씻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모든 죄를 이미 용서하셨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간증했다.

운다(Uda)에게 복음을 전하는 청년 빅터(Victor)
운다(Uda)에게 복음을 전하는 청년 빅터(Victor)

사실 하루 종일 전도한다는 생각만 해도 지치고 하기 싫다. 그런데 막상 전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 마음에 감사가 넘친다. 하나님이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가져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풍족하게 지낼 수 있었다.

가족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
가족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

3조: 루떼, 리떼

양운기 목사가 기쁜소식수바교회 형제들에게 요한복음 5:1-11 말씀으로 시몬 베드로의 마음을 전했다. 시몬 베드로는 전문적인 어부였고 경험도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자기 생각에서 말씀으로 옮겨져, 베드로는 깊은 물에 그물을 내려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 이 말씀이 마음에 남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 피지에서 귀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참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루떼(청년)
참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루떼(청년)

양운기 목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 청년들과 단기선교사들에게 무전 전도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다. 청년들 중 4명은 동쪽 방향으로, 5명은 서쪽 방향으로 흩어졌다. 우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거나, 꿈에서도 가보지 못한 마을에 가게 되었다. 놀랍게도 우리가 말씀을 믿었을 때, 무전 전도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께서 이미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을 정확히 볼 수 있었다.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마나쎄(Manase) 부부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마나쎄(Manase)부부

갔던 마을은 거의 대부분 기독교인이지만, 그들은 매일 자기 죄를 고백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나누면서, 그들은 이 말씀을 믿게 되었다. 그들은 영원히 죄에서 자유롭고 더 이상 자신의 죄를 고백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시몬 베드로처럼 그 말씀을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을 이루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일들을 경험하면서, 행복과 감사함을 얻을 수 있었다.

복음을 통해 참된 행복과 감사함을 얻은 마케레따와(Makereta), 루시아떼(Rusi ate)
복음을 통해 참된 행복과 감사함을 얻은 마케레따와(Makereta), 루시아떼(Rusi ate)

4조: 메리, 리씨, 김선화 단기선교사

이번 17일에는 4개 팀으로 나뉘어 무전 전도 여행을 가도록 배정됐다. 이번 무전 전도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실제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어디서 지낼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놓으신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날들이었다.

코로마카와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리씨(청년)
코로마카와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리씨(청년)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의로워졌다는 말씀을 전하는 김선화 단기 선교사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의로워졌다는 말씀을 전하는 김선화 단기 선교사

우리는 3박 4일간 총 50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고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였다. 3일 동안 전도팀은 총 3곳에서 복음을 전도했다. Nakoromakawa, Hart settlement, Rio Village. 마지막 밤에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큰 기쁨을 얻었다.

사람들에게 복음책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는 리씨 (청년)
사람들에게 복음책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는 리씨 (청년)
참된 복음을 듣고 행복해하는 딜라이(Delai)
참된 복음을 듣고 행복해하는 딜라이(Delai)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이 말씀이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크고 놀랍게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피지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복음을 찾고 있다. 겉으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죄가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죄를 씻기 위해서 자백하고, 하나님께서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이번에 사람들이 복음을 들으면서 자신의 방법을 버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믿었다. 예수님께서 과거의 죄만 씻은 것이 아니라, 현재, 미래의 죄도 영원히 씻으셨다는 말씀을 받아들였다.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자신이 의인이라며 담대하게 말했다.

성경을 보여주며 리나(Lina)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리씨(청년)
성경을 보여주며 리나(Lina)에게 복음을 전하는 리씨(청년)

<구원 간증>

레씨(Lesi)
레씨(Lesi)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레씨(Lesi)입니다. 제가 지난주 일요일(10/16), 남동생과 함께 마음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께서 오래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삶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았고, 돈을 버는 부분이나 육아하는 부분 등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더 이상 일하러 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난 월요일(10/17)에 저는 벨라(Bella)와 그레이스(Grace)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나려고 했던 것도 아니었고, 계획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가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한 후에는 집에서 육아하느라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알았지만 왜 돌아가셨는지, 또 우리 죄를 완벽하게 다 씼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벨라(Bella)와 그레이스(Grace)를 통해 분명한 복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여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이 세상 모든 죄를 다 가져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말씀이 제 마음에 있던 어려움, 힘듦, 고통들을 씻었습니다. 저는 이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의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저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셨고, 지금 만나는 문제들, 어려움들도 예수님께서 다 가져가셨다는 확신이 들면서 제 마음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리떼(Lite)
리떼(Lite)

안녕하세요. 저는 리떼(Lite) 입니다. 저는 무전 전도 여행을 가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복음 전할 때, 사람들이 우리를 받아들일지, 말지 하는 생각이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말씀으로 무전 전도 여행을 인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모시(Namosi) 감리교회 감리사(지역자 목사)를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의 집에서 머무르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감리교회의 감리사(지역자 목사)는 우리에게 숙소와 먹을 음식 그리고 저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이분께서는 감리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저희 무전 전도 여행 팀을 소개하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제가 복음을 전하러 온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마지막 집에서 루테(Lute) 언니가 저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이 처음이라 무서운 마음이 들면서,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루떼 언니가 복음을 전한 후, 걸어가는 도중에 ‘사단이 주는 생각에 속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테 언니가 ‘복음을 한번 전해봐’라고 한 말에 부담스럽지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것을 시작할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이번 무전전도여행이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하나님의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니세마라마(Nanisemarama)
나니세마라마(Nanisemarama)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니세마라마(Nanisemarama)입니다. 저는 지금 노소리 마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친구들, 알렉스와 빅터가 저희 집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알렉스와 빅터가 저희 집에 와줘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알렉스(우진택 단기 선교사)가 저에게 "당신은 죄인입니까?"라고 물어봤을 때, 저는 "네,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알렉스가 계속해서 성경에 대해 말해주고, 계속해서 "당신은 죄인입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네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닌 의인이라고 한 말씀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담 때부터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이미 씻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피로 의로워졌습니다. 저는 오늘 "나는 죄인이었어, 하지만 나는 지금 의로워"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한번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는 죄인이야"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저는 "나는 죄인이었어,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의로운 사람이야"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레이미 뚜랑아니레쿠뚜(Vereimi Turaganilekutu)
베레이미 뚜랑아니레쿠뚜(Vereimi Turaganilekutu)

안녕하세요. 저는 나부아에 사는 베레이미 뚜랑아니레쿠뚜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 저에게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전 전도 여행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저희 집에 방문해 준 메리, 리시, 김선화에게 복음을 전해줘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이 저의 죄를 어떻게 완벽하게 씻어주셨는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게 성경 구절을 공유해 주어서 감사하고, 그것은 정말로 제 삶을 복되게 이끌었습니다, 특히 저는 제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제게 나눈 몇몇 성경 구절에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죄를 완벽하게 씻기 위해 오셨고, 저의 노력과 열심으로 저의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죄를 완벽하게 씻으시기 위해 2000여 년 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제 죄를 눈처럼 희게 씻어주셨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그들이 말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의로 의하여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갈 수 있다고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말한 말씀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감사함과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예수님의 보혈로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