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식(jsjoo)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말씀도 그러하듯이 늘 우리에게 주의 마음을 밝히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일본에 하나님의 은혜와 종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예배당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은 장소에 특히 5월 1일부터 호텔에서 가지는 집회에 숙소가 부족했는데 때를 맞춰 예배당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시즈오카에서 집회를 통해 7명의 새로운 분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교회를 다니던 자매 한사람이 박목사님 책을 읽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집회를 준비했는데 예배당을 얻을테니 사역자를 보내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해 받았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너무 실망했기 때문에 그 마음만큼 복음을 사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주의 은혜로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상용(sypark) : 최전은 목사님 모시고 세미나를 3중 통역으로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배당을 무료로 빌려주면서 방송을 도와주려고 매일 저녁 참석했다가 말씀이 그 마음에 들리면서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10 여명 참석한 스페니쉬권 중에 복음을 처음들은 두분이 구원을 받았고, 한인도 10여명 참석하여서 대부분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목사님에게 주신 약속을 따라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김창규(ckkim) : 하나님이 종에게 주신 IYF를 통하여 세계 복음의 역사를 근간에 이곳 뉴욕에서도 일하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젊은 대학생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에 머물게 되면서 올 2월 안에 대학교 IYF동아리를 형성하고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의 각 대학에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우리를 비난하는 소리가 일어나지만 어제까지 하나님이 기적적인 방법으로 6개 대학교에 IYF동아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들에게 믿음으로 일을 동참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올해 있을 IYF대회에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내용이 길어서 일부만 전송 되었습니다. -
권오선(oskwon) : 독일 교회에서는 이번 수요일 유럽으로 오는 단기 선교사들을 맞이하기 위해 온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한국의 IYF에서 받은 마음을 그대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서 성경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남 여름 IYF에 가서 구원받은 이집트 형제 다니엘을 통해 시리아, 터어키, 이라크 사람들이 연결되어 여러 도시에서 성경공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랍권에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나타내보이고 계시다는 마음이 듭니다. 유럽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용(sypark) : 현지목사님 부부가 이제 우리 복음 전하는 일을 마음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에서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선교의 일이 참 복됩니다.
계속해서 샌 안토니오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김진희(jnhkim) : 자마이카 교회에서는 이번 한주간 동안 안종령 목사님을 모시고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광고를 하는 부분이나 장소를 얻는 부분 등에도 주님의 세밀한 도우심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5일간 약 80명의 심령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목사님이 말씀 하신 대로 개인적으로 복음교제를 하면서 주님의 기쁨에 참예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목사님께 주님이 주신 마음대로 그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영광을 얻으시겠다는 마음이 들고 다음 주에 계속되는 후속집회를 통하여도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전은(jechoi) : 하나님께서 어저께 저희들이 기도하던 총 500평의 건물과 1500평의 땅을 겸비하고 있는 예배당을 주셨습니다.
물질이나 모든 부분에서 주님이 일하신 손길들이 보이고 앞으로 이곳에서 일하실 주님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도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목사님을 모시고 대전도 집회를 가져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합니다.
* 양덕만, 박상용, 안00, 김범섭, 김부치, 유상록, 조성화, 김영호, 신윤성, 김창규, 박영철, 김학철, 박정수, 김진환, 박찬수, 이원희, 남경현, 송무성, 김상열, 민웅기, 강대철, 이대도, 남진향, 정종태, 이진호, 하철, 한이용, 이헌덕, 신00, 김영주, 조성주, 이원태, 이충학, 이희문, 최용석, 윤영현, 김도현, 함인호, 김기호, 신원석, 박병남, 우승기, 이대도, 박준현, 이강욱, 이충학, 최용석, 이희문, 박성수, 정운정, 홍석권, 박00, 윤종수, 류동화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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