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밥 세끼만 때를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훨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집에서 살아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서 마음을 만족시켜줄 좋은 것을 찾아 다니지만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것이 마음인가 봅니다.

우리는 인천 시내 곳곳에서 진정한 복된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3월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매일 저녁 구역집회를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6개 구역으로 나누어 260만 인천 시민들에게 죄와 질병과 삶의 고통에서 풀어 드릴 수 있는 진귀한 복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종은 강단에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중 한 사람도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각 구역에서 구역장 및 형제 자매들의 입술에서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 성경이 증거하는 확실히 행복을 맛본 사람들이 감사의 간증을 터치게 될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13:48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