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內 송파 7개 구역 연합집회] 첫째날
[강남교회 內 송파 7개 구역 연합집회] 첫째날
  • 구지원
  • 승인 2003.03.26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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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파여성문화회관 인형극 공연 및 성경세미나 첫째날,
강사이신 문민용 목사님께서는 열왕기하 5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셨고,
사형수 김만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공연했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으려면 마음에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돋보이고 싶어하고 잘 보이고만 싶어 합니다.

실제와는 달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는 것이 마귀입니다.
자기를 가리고 변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나아만은 겉모습을 보면 용사였지만 그는, 문둥병자였습니다.

우리 인생은 얼핏보면 무엇인가 있는 것 같고, 지혜롭게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것 하나 잘 할 수 없는, 하나님앞에 은혜를 입어야만하는 존재입니다.
<문민용 목사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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