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송파여성문화회관 인형극 공연 및 성경세미나 첫째날, 강사이신 문민용 목사님께서는 열왕기하 5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셨고,사형수 김만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공연했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으려면 마음에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그런데 사람들은 돋보이고 싶어하고 잘 보이고만 싶어 합니다.실제와는 달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는 것이 마귀입니다.자기를 가리고 변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나아만은 겉모습을 보면 용사였지만 그는, 문둥병자였습니다.우리 인생은 얼핏보면 무엇인가 있는 것 같고, 지혜롭게 보이기도 하지만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것 하나 잘 할 수 없는, 하나님앞에 은혜를 입어야만하는 존재입니다.<문민용 목사 말씀 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15:47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지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