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장 1절에서 13절까지
하나님은 디모데 후서 3장 15절의 말씀에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알게하셨는데 구원이란 어딘가에 빠진것을 건져내는 것처럼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써만이 구원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외형적인 모습은 여유로우나 마음에는 무엇인가 메여 있는 모습들입니다. 결국 인간은 죄와 사망의 문제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죽음앞에서 모든것에 자유함을 얻는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문둥병자와 예수가 연결됐다는 것은 육신에 하나님이 들어오신 것입니다.그러나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부분에 단절이 되여 하나님없는 힘들고 어려운 혼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우리가 힘들고 부족한 것에 예수님을 통한 은혜로 문제를 풀어가게 되는 것입니다.성경은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하시고 노력하는 삶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죄와 사망은 우리가 노력으로써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앞에 나갈때만이 사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65편 3절에도 죄가 다윗을 이겼듯이 오직 죄는 주를 통해서 만이 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믿음이란 의지한다는 것인데 진정한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번주 모두들 은혜입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첫날집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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