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 동울산교회)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 동울산교회)
  • 임미선
  • 승인 2003.04.1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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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품에 새 생활하네 이전 것은 다 지나고♪♬"

첫날 저녁 은은한 플룻 2중주가 세상의 젖어 있던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혀 집회 속으로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한주간 말씀을 들으면서 소망이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겐 가도가도 만족이 없고 가시 밭길만 가고 있습니까? 그건 내 인생에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은 허상입니다. 한이, 슬픔이 있습니까? 그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행복은 내 수고 속에, 노력 속에 있지 않습니다. 말씀 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선은 아주 고차원적인 죄이며 이것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것을 누릴 수 없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했지만 얻은 것이 없는 베드로의 빈 배에 예수님이 찾아오셨듯이 수고하고 지친 심령에 예수님의 말씀만이 소망이 되실 겁니다"



2000년전 갈리리 바다 위에 일어난 역사가 오늘 저녁부터 시작된 후속집회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석한 한 심령, 한 심령 마음에 참된 행복이 있는 예수님 안에 속하게 되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소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29:3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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