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부터 김태호 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문경 나하나 예식장 집회를 앞두고 구미, 김천지역 연합 부인회를 가졌습니다.(문경 은혜교회에서 가짐)

 

      (사진은 문경 역전 앞에 위치한 나하나 예식장 전경)

임태산 목사님은 선교회의 두가지 큰 흐름을 말씀하셨는데 하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 본문 말씀 : 사무엘상 : 14:1~8

마음에는 인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두가지가 있다.
본문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 있다.
요나단은 주의 마음을 가지고 갔다.
요나단은 사울(육)과 가깝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 육의 마음과 육의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육의 마음을 무시해 버렸다.
병기든 소년은 자기 마음을 버렸다.
병기든 소년의 믿음이 어디서 왔나? 자기마음이 버려질때 하나님 말씀이 들어 온다.
집회의 가장 큰 전도는 나 자신이다.
하나님 내 마음을 열어 주시면 영혼들이 나에게 마음을 열 수밖에 없다.
마음에 내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것이 100의 마음이다.
내 마음안에 생각안에 살때가 많다.
하나님은 그것을 악한 지경이라고 한다."

임태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노방 전도를 나가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이번 집회를 앞두고 문경 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연합하여 세워져서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라고 지역 교회에 연결된 심령들도 교제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문경은혜교회의 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32:33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