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호 기쁜소식
표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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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방문해 박옥수 목사를 만난 귀빈들이 많았다. 그 가운데 대통령 시절 IYF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환영하여 도왔던 야이 보니 베냉 전 대통령과 인연은 남다르다. 그가 박옥수 목사가 만난 지도 10년이 넘었다. 박 목사가 전한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을 받아 예수님 안에 형제가 된 야이 보니 전 대통령. 주님 안에서 함께 기뻐하고 주를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기쁜소식강남교회 방문 환영식에 참석 중에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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