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
[영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
  • 김세림
  • 승인 2023.11.09 0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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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영월교회는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최병훈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기쁜소식영월교회 성도들은 좇아가라 정녕 미치고 도로 찾으리라 말씀을 약속삼아,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영월 군민들이 하나님 편으로 돌아오겠다는 소망으로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성경세미나 당일,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영월교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찬양과 지역 합창단의 찬양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었으며, 강사 최병훈 목사는 히브리서 10장 10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아들을 낳을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십자가의 십자의 가로획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을 이야기 하고, 세로획은 하나님과 우리를 이어주는 통로를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만나는 지점에 예수님이 매달려 계시고, 그 십자가의 의미는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이 붉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여러분 가운데 죄가 씻어진 분을 손을 들어 보세요.라는 질문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었고 처음 참석한 분들이 죄를 사함받는 집회가 되었다.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지난 부산 대전도 집회에 종의 인도를 따라 발을 내딛었을때 네팔 학생들을 많이 붙여주시는 은혜를 허락 하시고, 어머니가 네번의 큰 수술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깨끗케 하셨다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언을 하고, 발을 내딛였을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말씀을 통해 영월교회에 소망을 불어넣어주었다. 복음 안에서 복된 주님의 자녀로로 성장할 영월교회가 소망된다.

구원을 받고 교회는 나왔지만 복음이 흐려지고 마음에 힘이 되지 않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매일 복음을 듣고 목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에 힘을 얻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금자, 영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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