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키즈마인드 6학년 현서의 얼굴에 웃음이 떠날 줄 몰라요. 졸업을 앞두고 초등학생 시절에 경험한 행복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해요. 예수님 안에서 배운 담대한 마음으로 더욱 힘차게 생활할 현서의 미래가 기대돼요. (사진 | 안경훈)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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