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예수님의 능력으로 풍성한 소망의 축제, 코스타리카 CLF 컨퍼런스
[코스타리카] 예수님의 능력으로 풍성한 소망의 축제, 코스타리카 CLF 컨퍼런스
  • 홍강은
  • 승인 2024.03.28 0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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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북중미 일정 중 첫 번째 방문국인 코스타리카에서의 이튿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코스타리카 기쁜소식산호세교회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기쁜소식 산호세교회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특별 예배로 아침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산호세교회 장로와 집사들이 박옥수 목사의 숙소를 찾았다. 이후 교회로 이동해 성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 산호세 교회에서 특별 예배로 아침 일정을 시작했다.

합창단의 무대

박 목사는 예수님의 권능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도행전 3장을 통해 말씀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우리가 돈이 없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돈은 없지만 돈보다 좋은 예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속에 일하길 원하시고, 예수가 우리와 하나가 되어서 어떤 일을 만나던지 해결해 주실겁니다.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고, 우리가 슬픔속에 있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신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시면 주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고 해결해주실 줄을 믿습니다.”라고 힘있게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끝마친 박 목사는 코스타리카 교회 성도중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엔라세 방송국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전 10시 반경 박옥수 목사는 엔라세 방송국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스타리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스페인어권 기독교 방송국 엔라세(Enlace)는 위성과 케이블로 기독교 관련 콘텐츠를 전 아메리카 대륙에 방송하고 있다. 몇 년 동안 박옥수 목사의 창세기 강해를 방영하기도 했다.

엔라세 방송국은 지난 2013년 박옥수 목사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박옥수 목사의 설교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을 방송하기도 했으며, 코로나 기간에는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방송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월드캠프와 CLF를 알리는 등 선교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또한 2020년 6월, 팬데믹 기간에 코스타리카 엔라세 방송국장 로헬 레온은 박옥수 목사와 화상회의를 가졌다.

인터뷰 시작 전, 로헬 레온 방송국장은 “박옥수 목사님을 저희 스튜디오에 모시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국에 들어서면서 로헬레온 방송국장이 직접나와 박 목사를 직접 맞이했다.
인터뷰 시작 전, 로헬 레온 방송국장은 “박옥수 목사님을 저희 스튜디오에 모시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박 목사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역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로, 평생을 복음 전파 및 글로벌 기독교 공동체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2017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수천 명의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훈련하는 사역인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했습니다. 2020년 코스타리카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그는 오늘 우리와 함께 기쁜소식선교회 사역의 진행 상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합니다."라는 인사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엔라세 로헬 레온 방송국장

로헬 레온 방송국장은 "2020년, 박옥수 목사의 코스타리카 방문 이후, 기쁜소식선교회가 전 세계 곳곳의 삶에 미치고 있는 영향이 무엇이며,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역을 하십니까?"라며 질문했다.

박옥수 목사는 구약 성경 레위기 4장에 나오는 죄를 해결하는 방법의 내용을 시작으로 부활절의 의미를 더해 인터뷰에 답했다.

박옥수 목사는 구약 성경 레위기 4장에 나오는 죄를 해결하는 방법의 내용을 시작 부활절의 의미를 더해 인터뷰에 답했다.

"레위기 4장에는 구약시대의 죄를 사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제사로 죄를 영원히 씻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와서 세례요한에 세례와 안수를 받아 세상 모든 죄가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이튿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그걸 보고 '내 죄가 넘어갔구나'라고 알 수 있는 겁니다.
세례요한에게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 안수로 세상의 모든 죄가 넘어가신 것이고 그 죄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죄에서 완벽히 건져내십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어서 죄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히브리서 10장 10절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장 14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박힘과 죽으심은 우리 죄의 형벌 다 받았기에 영원히 온전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저는 죄가 많았는데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아직 죄인이라고 한다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많은 죄를 지었지만 그 모든 죄는 십자가에서 끝이 났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에 이 복음을 전합니다. 곧 부활절이 옵니다. 부활절의 의미는 뭡니까?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겁니다. 부활을 했다는 건 죄를 이겼다는 것이고 그 부활로 우리의 죄가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사함을 다 이루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었기에 죄가 사라지고 우리가 의롭고 온전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 중-

인터뷰 동안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성경적이고 명확한 죄사함의 복음을 전했고, 인터뷰가 마무리 되었을 때 로헬 레온 국장이 엔라세 티비 시청자와 전 세계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박 목사는 “엔라세의 방송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었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엔라세 통해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기도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코스타리카 경제인 연합회 설립자인 리카르도 제를리 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한 기독성서병원 사회복지 부장 라우라 브레네스
로살리아 브라운 국회의원의 축사
축사를 전한 기독성서병원 사회복지 부장 라우라 브레네스

오후 3시반경에는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코스타리카 기업인 모임이 있었다.
코스타리카 경제인 연합회 설립자인 리카르도 제를리 회장이 환영사를, 기독성서병원 사회복지 부장 라우라 브레네스와 로살리아 브라운 국회의원이 축사로 기업인 모임이 시작됐다.

이후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준비한 공연.
오지은의 바이올린 솔로, 이어진 정다운의 피아노 솔로 그리고,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의 앙상블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작은 세미나 홀에서 진행되는 공연이기에 마이크 없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욱더 선명하게 울려 퍼졌다. 모임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공연마다 환호와 감동의 박수를 보내면서 모임의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어 갔다.

공연이 끝이 난 후 박옥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여러분의 삶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죄사함의 능력도 얻으시고, 예수님과 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라이베리아에서 최요한 단원이 전갈에 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을 때, 어떤 의약품도, 의사도 그곳에 보내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 40장 13절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나니’ 하나를 전해 주었고, 그 말씀을 의지해 최요한 단원의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내 죄로 인한 형벌을 내가 받지 않고 예수님이 대신 받음으로서 내 죄가 없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의롭고 깨끗하다고 하면 그것을 믿어야 하고, 말씀을 믿을 때 예수님과 우리의 마음이 흘러 내 삶에서 능력이 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죄사함의 능력도 얻으시고, 삶속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과 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능력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마무리 했다.

기업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박 목사의 질문에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죄가 없다. 우리는 의인이다.”라고 대답하고 기쁨으로 화답했다.

박 목사는 말씀 중간 중간 기업인들에게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우리는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라며 계속해서 질문했고, 기업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박 목사의 질문에 확신과 기쁨으로 “죄가 없다. 우리는 의인이다.”라고 대답했다.

"오늘 말씀은 제가 과거에 알고 있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말씀이었습니다. 이 복음은 우리의 사고를 완전히 바꾸기 때문에 너무 신선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이런 분명하고 신선한 메시지가 코스타리카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 로살리아 브라운 국회의원

아브라함(Proyecto Abraham) 교회에서 '소망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CLF 컨퍼런스가 열렸다.

저녁에는 아브라함(Proyecto Abraham) 교회에서 '소망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CLF 컨퍼런스가 열렸다. 1500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그라시아스합창단 음악과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이 울려 퍼졌다. 

두번째날 행사 장소를 제공해준 아브라함 프로젝트 교회는 전 개신교 협회장, 전세계 개신교 협회 중남미 대표인 호르헤 고메즈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이다. 호르헤 고메즈 목사는 그동안 기쁜소식선교회와 교류를 하며 쌓인 신뢰로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 차원에서 목회자 양성훈련과 복음전도위원의 일을 기쁜소식선교회에 맡겼고, 이 일을 함께 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날 행사는 기쁜소식 산호세교회의 권태강 선교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개신교협회 현 회장직의 로날드 바르가스 목사의 축사

이날 행사는 기쁜소식 산호세교회의 권태강 선교사의 환영사 및 기도 그리고 개신교협회 현 회장직의 로날드 바르가스 목사의 축사로 CLF 컨퍼런스가 시작됐다.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기악 및 합창 앙상블 공연이 이어졌다.

김은아 클라리넷 솔로의 "비같이 내리는 축복"
서유진 첼로 솔로의 "나를 부르시는 주님"
바리톤 훌리오와 소프라노 오으뜸의 듀엣공연
한선일 바이올린 솔로 "만왕의 왕 내 주께서"

김은아 클라리넷 솔로의 "비같이 내리는 축복"에 이어 서유진 첼로 솔로의 "나를 부르시는 주님", 바리톤 훌리오와 소프라노 오으뜸의 듀엣공연 그리고 한선일 바이올린 솔로 "만왕의 왕 내 주께서"의 맑은 멜로디와 화음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합창단의 무대
합창단은 코스타리카 시민과 목회자들은 위해 "내 조국 코스타리카(Patriotica Costarricense)"라는 국민민요와 앵콜곡 "You raise me up"을 부르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합창단의 공연에 감동했다.

특히, 합창단은 코스타리카 시민과 목회자들은 위해 "내 조국 코스타리카(Patriotica Costarricense)"라는 국민민요와 앵콜곡 "You raise me up"을 부르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합창단의 공연에 감동했다.

박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절부터 10절까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찬 베드로를 통해 앉은뱅이를 일으킨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합창단 공연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이어받아 박옥수 목사가 강대상에 올라와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절부터 10절까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찬 베드로를 통해 앉은뱅이를 일으킨것 처럼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고 우리를 통해 코스타리카가 변화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성전 미문에 있는 앉은뱅이에게 베드로와 요한은 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자기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은 앉은뱅이의 병을 고치고, 복을 주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앉은뱅이에게 예수님을 의지해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같습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능력이 우리에겐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은 그 능력이 있습니다. 우린 사람이기에 죄를 못이기고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자기는 못해도 옆에 계신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경험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안은뱅이를 일으킬수 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죄의 문제도 내 능력이 아닌 예수님의 능력으로 단 번에 영원히, 의롭게 만드신 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박옥수 목사 메시지 중

죄사함은 우리의 능력과는 상관없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해결된다는 박옥수 목사의 설교에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아멘!’을 외치고 죄사함의 기쁨을 박수로 표현했다.

"로마서 3장 23절, 24절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늘 죄가 많고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그분의 희생으로 인해서 의롭고 거룩해집니다. 대부분 내 모습을 보며 자신을 탓하기만 했는데 우리는 이 분명한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찬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킨것 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해 더 이상 죄인이 아닌 의롭게 걸음을 걷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리셋

"오늘 말씀처럼 죄에 대해서 더 이상 반복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자유함을 얻었고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0절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죄에 빠지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헬가 까리나

행사가 마친후, 아브라함 프로젝트 담임 목사인 호르헤 고메즈 목사와 만나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박옥수 목사는 아브라함 프로젝트 담임 목사인 호르헤 고메즈 목사와 만나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사도행전 3장 말씀이 지금 이 시기 코스타리카에 명확히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오랫동안 성전 미문에 구걸하고 있는 소망이 없는 앉은뱅이처럼 이곳 코스타리카는 팬데믹 이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사회적으로도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는 등 나라에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이 시대의 베드로와 요한이 되어 오직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보혈, 예수님의 능력을 알려주면서 많은 교단과 협회가 소망을 얻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박옥수 목사의 이번 북중미 첫 방문지, 코스타리카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고, 현지시간 3월 27일(수)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의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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