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음성교회는 3월 24일(일)부터 27일(수)까지 기쁜소식영동교회 김광운 목사를 모시고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앞두고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종께서 선포한 누가복음 15장 "돌아온 탕자" 말씀으로 이 집회는 잔치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는데 종의 약속을 이루셨다. 형제 자매들은 평소에 만나고 교제한 분들을 초청해 함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다.
강사 김광운 목사는 이번 집회에 참된 복음을 통해 죄에서 해방받고 우리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면 천국의 삶을 살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참된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이 해 놓으신 것을 받아들이면서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의 법 , 성령의 법으로 새 언약 가운데 주께로부터 정죄함이 없고 복을 얻는다고 말했다.
"안식일 교회에서 장로로 가식적으로 살아왔는데 문민용 목사님과 김경수 장로님과 김선희 자매님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집회 전에 문목사님 말씀을 듣고 또 이번 집회때 강사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죄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행위로 구원받지 않고 예수님의 피로 이미 구원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 손경일 장로 (CLF)
일반 장로교회를 오랜동안 다니면서 회개해야 죄를 씻는다고 생각했는데 겨울수양회 말씀과 이번 집회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고, 영원히 온전케 하신 히브리서 10장 10절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이 더 확고해졌다.
행복한 설성실버대학 실버회원들은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교제도 하면서 복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실버대학에서 "말의 힘" 강연을 듣고 또 집회 말씀을 들으면서 실버회원들은 마음에 "이젠 안아파, 건강해, 의인이야"라고 말을 바꾸어 이야기하면서 행복해했다.
"종을 통해서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과 열왕기하 4장 3절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는 말씀을 보여주신 후 회사의 여러가지 문제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먼저 집회 앞에 기도하면서 마음을 정하고 집회에 초청하고 빈그릇을 빌리는데 온 마음을 쏟았습니다. 특히 기업인을 6명 초청했는데 그 중 두 분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뻐하고 계속 교회와 종과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 김경수 장로
"집회 하면서 소중한 사역자님들께서 진지 잡수시도록 대접하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식당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나태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집회 때 강사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 김순기 자매
"오랜기간 교회를 떠나 있다가 이번 김광운 목사님과 말씀교제를 통해 인도자와 연결된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고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마음에 비춰졌고 복음을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 김기훈 형제
집회를 통해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하나님과 가깝게 하셨고 빈그릇을 빌어 기름을 붓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동안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집회를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이번 집회로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가장 아름답고 값지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