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남대전 장년형제들의 복음이야기 구역별간증집회
[대전] 남대전 장년형제들의 복음이야기 구역별간증집회
  • 김순자
  • 승인 2024.03.31 0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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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죄사함 받은 자의 행복
-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 우리도 베드로처럼

봄을 알리는 향기로운 꽃망울과 새싹들이 소생하는 3월. 기쁜소식남대전교회에서는 3월18일~28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주간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교회가 아닌 외부장소(인근 카페, 직장사무실)에서 각 구역 형제들이 강사가 되어 구역별간증집회를 개최했다.

▲ 말씀에 집중하는 참석자들 

이번 구역집회는 4월 남대전교회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예비 집회로 준비했다. 올해 초 본 교회 담임 최남현 목사는 “어디든 가는 곳마다 전 성도가 성경공부를 이어가는 한해가 되자.”라고 선포했다. 이에 담임 목사의 마음을 그대로 흘려 받은 성도들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찾아가 성경공부를 시작했고 집회 준비기간 동안 성도들은 예배당에 모여 초청 및 홍보내용을 공유하며 기도회로 마음을 모아 구역간증집회에 초청했다.

▲ 집회준비 중 성도들의 기도회

강연에 앞서 ▲마음을 파는 백화점 간증 영상시청 ▲남대전교회 셀라합창단의 듀엣과 중창, 피아노 독주 공연으로 참석한 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렸고 힘찬 박수갈채와 큰 호응을 얻었다.

▲ 남대전셀라합창단의 다채로운 공연

각 구역 집회 강사들은 자신의 구원 간증과 삶 속에 놀랍게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며 레위기17장, 마가복음2장, 누가복음5장, 로마서4장 성경말씀을 쉽게 풀어 복음을 전했다.

▲ 강사의 구원간증과 말씀 경청중

3월 셋째 주 월요일~목요일까지 1구역과 2구역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구역간증집회가 시작됐고 구역원들이 초청한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과 친인척, 직장동료, 교회와 멀어졌던 성도들이 참석했다.

▲ 신앙 상담중인 참석자들

소자야 내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저는 장손으로 제사를 지내는 집안에서 태어나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복음을 듣게 되었는데 특히 성경은 너무 신기하고 놀랍게 기록 된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 받은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관심사가 다르지만 예수님 앞에 서면 영원한 죄사함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 모두 마음을 열고 예수님이 하시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면 누구라도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가시리라 믿습니다.”<1구역 신선호 강사>

▲ 1구역 강사 신선호

죄사함 받은 자의 행복

“모든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고통과 고난을 받으며 인생을 살게 되는데 이는 우리가 근본 죄악 중에 출생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든 사람에게 죄가 들어왔으나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하여 심판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고 의로우며 거룩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을 때 비로소 우리가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구역 이기홍 강사>

▲ 2구역 이기홍 강사

“집회를 앞두고 많은 기도를 했지만 원함뿐이고 믿음이 없었는데 구역원들과 교제하며 믿음을 흘려받아 정한 마음으로 시아버지를 구역집회에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제 노력으로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집회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2부 시간을 통해 목사님과 복음교제를 하게 됐는데 30년 만에 복음을 듣고 죄 없다 함을 시인하셨습니다. 집회를 계기로 시아버지의 마음이 교회와 더 가까워지겠다는 확신이 들어 이번 2구역 간증집회가 너무 놀랍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은영자매>

▲ 한주형/김은영 가족

“저는 아들내외가 교회나 복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거절하고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지면서 나도 곧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찾아왔고 며느리와 이웃동생이 구역집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너무 가기 싫어서 거절하다 한번은 가보자는 마음으로 참석해 복음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처음 뵙고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고 내가 구원받지 않고 돌아다니는 게 가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둘째 날 복음을 전해주셨는데 예수님으로 내 죄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교회모임에도 참석해 말씀으로 천국보험을 들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김은영자매 시아버지 한원섭>

▲ 교제중인 김은영자매의 시아버지 한원섭

3월 넷째 주 월~목요일은 3,4구역이 직장강의실과 카페에서 기존성도들과 초청한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집회를 계속 이어갔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달라서 죄사함을 받는 것 또한 우리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죄사함을 받고, 율법을 지켜야만 의로워 질 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들지만 성경에서는 우리 생각과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뒤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죄인인거 같은 생각에 잡힐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의인이 된 것을 믿습니다.” <3구역 고성민 강사>

▲ 3구역 고성민 강사

우리도 베드로처럼

“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배드로의 삶을 인도해주셨고, 요셉에게 치리자가 되리라는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하나님이 이루신 것처럼 하나님이 저를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제 삶에서 어려운 순간마다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대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번 구역간증집회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면서 저에게 큰 은혜가 됐습니다.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또 구원하신 이후에 어떤 말씀을 주시고 어떻게 일하셨는지 삶 가운데 믿음대로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4구역 장덕화 강사>

▲ 4구역 장덕화 강사

“도덕적으로 선하게 살고 있는 저는 절에 다니며 윤회설을 믿고 사람이 착하게 살면 죽어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 환생한다고 믿기 때문에 복음을 몇 번 들었지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2부 교제를 받으면서 복음이 풀어졌고 우리는 죄가 있었지만 예수님이 다 가져 가셔서 죄가 없다고 하는 말씀이 제 마음에 믿어졌습니다.” <정재학집사 지인 이종일>

▲ 교제중인 이종일 참석자

“저는 오래전부터 일반교회를 다니고 있어 집회 참석을 거절하다가 간곡하게 청하는 동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참석하게 됐습니다. 성도들이 준비한 알찬 공연도 좋았는데 무엇보다도 ‘이 교회는 성도들도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고 신앙 상담 시간에 목사님께서 로마서 5장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해주셨는데 평소에 알지 못했던 말씀이라 마음에 와 닿았고 의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박종찬장로 직장동료 이찬열>

▲ 교제중인 이찬열 참석자

“이번 집회에 참석한 이찬열씨는 아내와 함께 일반교회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고 늘 참석하고 있는데 평소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주일예배 드리고 올바르게 살면 되는 거 아냐? 라는 답변을 하며 영혼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참석해 말씀을 듣고 2부 시간에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의인인지 죄인인지 물으시는데 선뜻 대답을 못했지만 말씀이 들렸고 의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다면 또 들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4월 본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박종찬장로>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가 잠들었던 땅을 깨우듯 올 한해 곳곳에서 시작하는 성경공부가 작은 불씨가 되어 이번 구역집회뿐만 아니라 4월 본 교회 성경세미나에도 심령이 가난한자들을 붙이시고 발걸음을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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