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 교회안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주님의소리
남대구 교회안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주님의소리
  • 허남태
  • 승인 2003.06.12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시고 멋진 분이심을 새삼 느낍니다.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유년시절의 기행)를 부르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가수분이 구원받아 이제는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님이 되신 것이 오늘 너무너무 감동스럽고 나의 주님께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좋아한 어떤 가수들은 자살한 사람도 있어서 옛날엔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오늘 초청찬양을 보면서 처음엔 유년시절의 기행이란 노래를

불렀던 가수들이 맞는가 싶었는데 정말 그노래를 부르시길래 가슴이 벅차고

주님 살아계심이 내마음에 힘이되어집니다.

주님안에는 모든게 다 있는것을 봅니다. 할렐루야

우리 이제 주님안에서 같은 형제님이 되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

기도도하고 싶고 앞으로 주님의 은혜안에서 우리 선교회를위해 또 IYF를 위해

좋은 활동 계속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주님앞에 감사드리고 오늘 사실 녹화방송을 보고 교회식구들에게

선전 및 자랑 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를 복되고 아름답게

해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 형제님.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고 연락 좀 되어지면

고맙겠습니다.

연락처는 052) 267-8197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54:56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