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중앙침례교회 집회 소식
안동중앙침례교회 집회 소식
  • 이상엽
  • 승인 2003.06.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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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앙침례교회는 6월9일부터 황진선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성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십여분들이 참석해서 오전 오후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마음을 흘러받는 복된 부흥성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대구대전도집회때 가판전도를 통해서 연결되신 안동의 대학 교수님도 대구까지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는데 하나님이 이번 부흥성회에 보내 주셔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악한모습을 발견하고 교제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수양회때 노인 복음반에 참석했던 형제님 아버지도 그때 강사였던 황진선 목사님께 마음을 열고 이번 집회에 참석해서 구원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복음을 너무 쉽게 풀어서 전해주신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쉽게 알수있었다고 간증 하셨습니다.

한 형제님은 예배당 건축이나 교회의 일들 앞에 부담스러워서 교회와 한마음으로 연합하지 못하고 교회 뒷부분에 처저서 있었는데 민수기 11장 1절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진끝을 사르게 하신 하나님 마음을 발견하고 교회와 함께 할려는 마음으로 바꾸었습니다.


요한복음8장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는 율법이 마음에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보면 율법에 의해서 죽게 됩니다. 그러나 새 언약을 가진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 여자는 살게됩니다. 아직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 마음에는 아직도 예수님을 만나 보지 못한 자입니다.
새 언약을 가진 예수님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신 약속을 이루기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새 언약을 가진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는 율법아래의 사망이 끝나고 새 언약이 임해서 영생의 소망이 생깁니다. 율법을 바라보면 정죄되고 괴롭지만 새 언약을 가진 예수님을 바라보면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죄와 불법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의인 이라고 하시면 의인입니다. 넷째날 말씀중에서
율법 아래 있는 안동시민들이 새 언약 아래 소망과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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