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많은 사람들을 의로 돌아오는 장소로 쓰임받게 될귀한 예배당 겸 어린이 수양관이 지어지는 모습을 보니참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솟아 오릅니다.오래전 종이 거창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셨다면`저같은 미천한 자가 구원의 은혜에 연결될 수 있었을까?`하는생각을 해 볼때 주님과 교회와 종께 깊은 감사가 우러 나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5:45:46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성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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